필요한 예방접종이 다르다.
성인 예방접종은 소아 때 예방접종을 시행하였지만
지속적인 예방 효과를 위해 성인에서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것이 있고
소아에서보다는 성인에서 예방 효과가 더 큰 예방접종 및
특정 전염성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은 성인
(임신전, 산모, 출산후 수유부, 노년기여성)에게 필요한 예방접종.
평일 | AM 09:00 ~ PM 04:30 |
---|---|
야간진료 | PM 04:30 ~ PM 07:00 |
토요일 | AM 09:00 ~ PM 03:30 |
일요일, 공휴일 |
AM 10:00 ~ PM 01:00 |
점심시간 | PM 01:00 ~ PM 02:00 |
※ 24시간 분만실 운영
"접수는 진료마감 10분전까지"
소아청소년과진료시간 안내평일 | AM 09:30 ~ PM 05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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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| AM 09:00 ~ PM 01:00 |
일요일, 공휴일 |
휴 진 |
점심시간 | PM 01:00 ~ PM 02:00 |
성인 예방접종은 소아 때 예방접종을 시행하였지만
지속적인 예방 효과를 위해 성인에서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것이 있고
소아에서보다는 성인에서 예방 효과가 더 큰 예방접종 및
특정 전염성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은 성인
(임신전, 산모, 출산후 수유부, 노년기여성)에게 필요한 예방접종.
검진분야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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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감(인플루엔자) |
매년 10-12월에 접종 1. 임신 예정인 여성 2. 임신 1기 이후(2기, 3기) 산모 3. 수유중인 산모 4. 50세 이상 갱년기 & 폐경여성 |
인유두종바이러스(HPV) |
3회 접종. 가다실(0-2-6). 써바릭스(0-1-6) - 자궁경부암과 성병사마귀(콘딜로마)를 유발. - 성경험 이전 10대에 접종할 것이 추천된다. - 10대에 접종 받지 않았을 경우 55세까지 가능 (되도록 빨리 접종해야 항체률 높음) |
풍진(MMR) |
평생 1회 접종 - 풍진은 태아의 기형, 유산을 일으킬 수 있음 - 임신 계획이 있는 가임기 여성의 경우 풍진 항체 검사후 항체 음성일 경우 예방접종 - 생백신을 투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방접종 후 4주간은 피임이 필요하다. |
백일해, 파상풍 -디프테리아 |
10년마다 추가(재)접종이 필요 - 사망률은 10~90% 정도로 다양하며, 유아나 고령자의 경우 치료결과가 좋지 않다. - 심각성을 고려할 때 적응증이 된다면 반드시 투여해야 함 (특히 어린아기 돌보는 부모,성인은 Tdap 투여) - 생후 2,4,6,15~18개월 및 4~6세에 DPT접종을 하게 되며 이후 10~12세경 Td 접종함. - 이후 매 10년마다(20세,30세,40세,50세,60세,70세...) Td 접종을 추가로 해야 함. - 임신전 or 임신후(2,3기)에는 백일해가 포함된 Tdap 접종. (백일해 예방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성인에서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) (임신중 태아에게 면역성이 넘어가 출생후 DPT 3차 예방접종때까지 어느정도 예방효과) |
A형 간염 |
2회 접종(0-6) - 소아시에는 대개 경증이나 나이가 들어 감염될 경우 급성간염, 간부전으로인해 사망 가능 - 한번 감염되면 평생 면역이 생기기 때문에 A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항체 가 있는 경우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는 없다.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에 의해 항체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40대 이후의 나이에는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. - 10대와 20대는 기본 접종 (항체 양성률이 낮기에) - 30대는 항체 검사후 음성(감염된 적이 없는)일 경우에만 예방접종 |
B형 간염 |
3회 접종(0-1-6) - 성인 인구의 2% 정도가 항원 보균자이고, 보균자의 경우 간경화, 간암 발생위험 - 항체 및 항원 검사후 항원&항체 모두 음성이면 예방접종 |
폐렴구균 |
평생 1회 투여 - 폐렴, 폐혈증, 뇌수막염의 주요 원인균 1. 65세 이상 성인 2. 면역저하 환자의 경우 5년마다 재접종 |
대상포진 |
평생 1회 투여 - 출산시 고통처럼 극심한 신경통 동반. 부위에 따른 여러 합병증(실명..등)유발. - 대상포진 70%예방. 접종후 대상포진에 걸리더라도 통증이 거의 없이 가볍게 지나감. 1. 50세 이상 갱년기 & 폐경여성 2. 과로, 스트레스, 항암치료, 면역저하인 젊은 여성의 경우 |
수두 |
소아는 1회, 성인은 4-8주간격 2회 투여 대상포진 바이러스(varicella-zoster virus)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. 증상은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신체 전반이 가렵고 발진성 수포(물집)가 생긴다. 성인에서는 사망률이 소아보다 15배 높고, 산모가 분만 5일 전부터 분만 후 2일 사이에 수두에 걸리면 신생아는 생후 5∼10일 사이에 중증 수두에 걸릴 위험성이 있으며 이 경우 사망률은 30%에 달한다. 임신 초기에 감염되면 약 2%의 태아에서 선천성 기형이 생긴다. - 임신 계획이 있는 가임기 여성의 경우 수두 항체 검사후 항체 음성일 경우 예방접종 - 생백신을 투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방접종 후 4주간은 피임이 필요. * 가임기 젊은 여성 - 7)폐렴구균, 8)대상포진을 제외한 상기 접종 모두 추천됨. * 50세이상 갱년기,폐경여성 & 노약자, 면역저하자이거나 당뇨병, 만성 간질환, 호흡기, 심장, 신장질환 (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), 혈액응고질환, 악성종양을 가진 환자의 경우 - 독감, 폐렴구균, 대상포진, Td 예방접종을 추천함. |